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코(마다가스카의 펭귄) (문단 편집) == 뱃속 소지품 == [youtube(2lluFEQPoEw)] * 종이클립 - 문을 따는 등의 상황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물건. 극장판에서는 우리에 갇혔을 때 마다가스카로 가는 배에서, 리코가 꺼내 우리 문을 열어 자물쇠를 따서 탈출하는걸로 활약을 선보였다. * 소화기 - 코왈스키가 발명품 사고쳤을 때 불을 끄기 위해 꺼낸다. * [[수류탄]] - 가끔씩 등장하는 무기. 그러나 다른 무기들이 비중에 늘어남에 따라 점점 개그 무기로 선호받고 있는 신세다. 특히 수류탄을 까고 던진 후 폭발할 때 툭하면 어딘가에서 남성의 '''내 차!'''(...)라는 좌절이 들려질 지경. ~~스폰지밥의 '''내 다리!''' 밈을 떠오르게 한다...~~ * [[동전]] 및 동전 주머니 - 몰래 사람들 물건을 가져갈 때 이걸로 물건 값 계산을 한다. 어떻게 보면 양심적이긴 하다. * [[볼트]] - 잠수함 만들때 입으로 쐈다. 혹은 몰캉이 에피소드에서 폭주한 몰캉이를 막으려고 문에다 볼트를 못총마냥 쏘기도 했다. * [[렌치]] - 흥을 잃다 에피소드에서 스키퍼가 튀어나오게 했다. 놀라운 건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 달구어진 채 나왔다는 것. --뱃속에 대장간도 있는 듯-- * [[뺀찌|플라이어]] * [[스패너]] * 기름 깡통 * [[바게트]] - 사선에서 편에서 비둘기들의 시선을 교란하기 위한 '헨젤과 그레텔' 작전에서 사용했다. 돌아온 몰캉이 편에서는 파이도 꺼낸 걸로 볼 때 제과제빵류도 뱃속에 적잖이 있는 모양이다. * [[신문지]] - 나도 인터넷 스타 편에서 프라이빗이 화장실에 다녀온 후 바로 꺼내고 코왈스키와 함께 바로 갔다. * [[카드]] - 게임[* 한번은 에이스를 넣어둬서 사기에 쓰려고 했다가 하나가 튀어나와서 들켜버렸다.] 및 무기 용도로 종종 등장한다. * [[가위]] - 일반 가위가 아니라 가지치는 용도의 전지 가위가 튀어 나온다. * [[도검|칼]] - 의외로 등장이 적은 편인데, 기껏해봐야 수박 자를 때 정도 외엔 비중이 없다. * [[정어리]] - 키카가 나오는 에피소드에서 한꺼번에 토해내는 모습이 나온다. 위에 설명했듯이 [[코왈스키(마다가스카의 펭귄)|코왈스키]]의 말: '''"비상식량까지 모두 쏟아졌습니다!"'''[* ~~[[달]]괭이~~ 맥스에게 줄 때 '''정어리 통조림'''을 선물로 뱉기도 했다.] 아이러니한 점은 리코가 뱉은 타 물건은 불결하게 여기면서 비상식량 보관용으로 사용한다는 점이다. 말 그대로 비상식량인듯. * [[코왈스키(마다가스카의 펭귄)|코왈스키]](?)[* 마지막 땅콩버터 윙키 편에서 마시멜로 단물과 설탕이 묻어 있는 코왈스키를 먹어버렸다...~~사실 펭귄 맛 아는 게 진짜 아닐까?~~] * [[엘리베이터]]와 [[계단]] - [[코왈스키(마다가스카의 펭귄)|코왈스키]]와 [[모트(마다가스카의 펭귄)|모트]]가 인증해주었다. > 모트: 계단으로 내려갈까요? > 코왈스키: 엘리베이터를 타라, 그게 더 빨라! > 모트: 알았어요~ 그리고 진짜 엘리베이터가 오고갈 때의 소리가 난다. * [[연막탄]] - 도주용 연막탄. 주로 작전을 실패하거나 긴급하게 후퇴해야 할때, 인간들에게 작전중에 발각될때 자주 사용한다. * [[다이너마이트]] - 가끔씩 등장하기는 하지만 리코가 이것에 미쳐서 툭하면 이걸 내뱉는다. 로저가 등장하는 에피소드에서 다이너마이트를 하수구에 던질때 스키퍼의 말로는 "두개 던지면 과한거고 하나 던지면 선전포고에 불과해."라고(...) 그런데 리코가 이걸 매번 뱉을 때마다 점화되어 있는데 뱃속에서 안 터지고 어떻게 들어있는지는 불명이다. ~~입에서 나오는 순간에 불을 붙이는 건가?~~ * [[시한폭탄]] - 다이너마이트 여러개를 묶어놓은 것처럼 생겼다. 폭발할 때까지의 시간이 표시되는 전형적인 시한폭탄이다. 이걸 작동시킨 상태에서 구토 억제제를 먹게 된 리코가 이거 뱉어내느라 생고생했다.[* 이 에피소드에서 소지품중 엘리베이터와 계단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언급이 되었다.] * [[팝콘]] - 다큐멘터리를 볼때 먹었던 팝콘으로 모트가 뱃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폭탄을 찾은 뒤에 먹기까지 했다. 눅눅해도 맛있다고(...). 닌자 코알라 에피소드에선 아예 몸 속에서 팝콘을 튀겨서 뱉기까지 했다. * 폭탄 - 전형적인 구형에 도화선 달린 그것. 그런데 위력으로는 시한폭탄에 밀리고 위급할 때 던지는 용도로는 다이너마이트에 밀려서인지 자주 등장하지는 않는다. 대신 마다가스카의 펭귄 TV 극장판 인트로가 이 폭탄이 데굴데굴 구르다가 마다가스카의 펭귄 로고가 뜨고 그 뒤에서 폭탄이 터지는 식이다. * [[뚫어뻥]] - 리코 말고도 코왈스키가 조종스틱을 만들때 사용한다, 여담으로 재료들 중 망원경, 휴대전화, 위성 인테나, 러닝머신은 몇 번 뱉을려고 시도하더니 이내 없다고 한다. * [[타이머]] * [[손전등]] - 왕관을 찾는 에피소드 및 다른 에피소드에서 종종 나온다. * [[닻]] - 림보를 할 때 닻을 꺼내면서 통과했다가 머리에 맞았다. 줄리언에게 과일을 맞을 때도 닻을 토해냈다. ~~뭐 때문에 뱃속에 넣어두고 있는걸까~~ * [[야구방망이]] - 펭귄 특공대의 정체를 안 소년을 처리하겠답시고, [[호성 드립|야구방망이를...]] * [[죽도]] - 마음의 눈 에피소드에서 훈련을 위해 뱉어서 쓴다. 단 리코 본인은 하술하는 전기톱으로 죽도를 갈아버렸다. * [[화염방사기]] - 겉으론 화염 도색을 한 총처럼 보여도 [[작은 하마 이야기|작은]] [[프릭끼누|고추]]가 맵듯 가로등을 무르게 만들어 구부러지게 할 정도의 화력을 자랑하는 소형 화염방사기이다. --왜 연료통이 없냐고 물으면 지는거다.-- 함정이 설치된 비상통로에서 유모차와 함께 등장해서 펭귄 특공대를 공격했던 무기다. * 행글라이더 - 알동이 에피소드에서 나왔다. * [[장난감]] [[석궁]] - 물고기 밝힘증 에피소드에서 리코를 제외한 나머지 3마리가 그 병에 걸리고 식사시간 때 리코가 나머지 3마리가 물고기를 먹지 않게 하려고[* 병에 걸리고 24시간 내에 물고기를 1마리라도 먹으면 병이 평생 유지된다. 대신 24시간 동안 물고기를 1마리도 먹지 않으면 자동으로 병이 낫는다.] 억지로 혼자 먹어대자 앨리스가 다른 펭귄들도 공평하게 먹어야 된다며 리코를 막대로 못 먹게 막자 석궁을 이용하여 물고기를 쏴 날려버린다. 세 발 중 두 발은 물고기를 먹는 말린과 핑키의 우리에 갔는데 나머지 한 발은 로이의 엉덩이에 꽂혔다. * 로켓포 - [[바주카]]이며, 뭔가를 날려버릴때 나오는 로켓발사기이다. 나중에 한스가 가지고 있는 물고기 총이라는 설정으로 등장한다. 작중 리코가 무력을 쓸때 쓰는 무기로 카멜레온 편이나 염동력헬멧편에서 그위력을 보여준다. 마지막 나를 사랑한 펭귄편에서는 독발톱을 가진 강적인 파커에게 조준해서 파커가 수고비도 안 주는데 뭐하러 싸우냐는 식으로 도망가게 만들었다. * [[망치]] - 펭귄들이 줄리언 일당의 반복적인 간섭및 일상방해로 인해 달로 이민을 가겠다고 한 에피소드에서 마지막에 줄리언 일당이 펭귄들의 TV를 훔치는걸 보자 달에서 많은걸 배웠다고 대인배 스럽게 넘어가려고 했으나 달이라고 생각했던곳이 알고보니 어느 고층건물 옥상이었고 그걸 알고 이에 좌절한 스키퍼가 리코에게 달라고해서 두들겨 패기용으로 사용하려고 했었다. 그리고 스키퍼와 쥐 대왕이 결투를 할때 꺼내려다가 둘에게 저지당해서 도로 집어넣었다. * [[톱]] - 실톱 * [[쇠지레]] - 오프닝때 사용하는 장면이 나온다. 한번은 줄리언이 왕관을 잃어버린 에피소드에서 마지막에 줄리언한테 여분의 왕관이 있다는걸 알고 개고생으로 인해 좌절한 말린이 리코에게 부탁해 꺼내게 해가지고 줄리언을 두들겨 패려는 용도로 나왔으며, 한번은 나는 좀비가 아니야 에피소드에서도 스키퍼를 좀비로 오해해서는 쇠지레를 꺼내더니 "이리 와."라고 말하며 깡패 같이 험악한 분위기를 풍겼다. * [[전기톱]] - 마음의 눈 에피소드 외에도 자주 나온다. 특히 나는 좀비가 아니야 에피소드에서 스키퍼가 좀비로 오해받았을 때 코왈스키가 '''동정심 따윈 필요없으니 맘껏 공격하라고''' 하자 전기톱을 뱉고 무서운 웃음을 내면서 스키퍼에게 다가갔다. 달괭이의 위기 편에서는 프로그램 에니악에 갈아서 '''계정을 아이디와 비밀번호 없이 접속시키는(!?)''' 괴랄한 모습을 보였다. * [[지렁이]] - 거대 가물치를 유인하기위하여 우웩 하더니 살아있는 지렁이가… * [[신발]] - 바퀴벌레 에피소드에서 프라이빗이 바퀴벌레 때문에 징그럽다고 리코에게 신발을 달라하자 나왔다. 어째선지 모두 여성화. 아마도 동물원 직원 앨리스의 신발 일 것이다. * [[치즈]][[과자]] 디블(치즈빵빵) - 극장판에서 등장. 꽤나 여러 번 꺼낸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는 이 과자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 [[땅콩]] * 스노우볼(장난감) - 극장판에서 등장. 데이브의 스노우볼 콜렉션을 모조리 먹튀한다. 이것 중 하나를 꺼내서 데이브가 어디를 노리는 지 알게되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모조리 꺼내서 광역병기를 만든다. * [[다트]] [[총]] - 바퀴벌레 대소동 에피소드에서 프라이빗이 요원 X에게 들통나자마자, 바로 뱉어서 불을 끄게 하고 요원 X의 시야를 가려 바퀴벌레들에게 '''옷 속으로 침투(!)하는 작전'''을 짜게 해주는 활약을 했다. * '''[[힉스 입자]]''' - [[도도새]]를 복제하는 에피소드에서 출연. 안타깝게도 마지막에 잃어버린다. 코왈스키 말로는 과학자들도 존재 여부를 확실히 알지 못 하던 걸[* 마다가스카의 펭귄의 방영은 2009년, 힉스 입자가 규명된 건 2013년이다. 그리고 우주에 한 개 수준이 아니라 무수히 많다.] 리코의 뱃속에서 찾았고 이 우주에 하나 있다고. * [[풍선껌]]이 들어있는 동그란 뽑기 기계 - 오소리 에피소드에서 출연. 사용법은, 리코에게 풍선껌을 잔뜩 먹인 후 총처럼 발사하는 방식이다. * 분쇄기 * 귀마개 - 우정의 건전지 편에서 스키퍼가 마지막에 줄리언에게 본인 무전기의 건전지를 주고 돌아올때 코왈스키,프라이빗과 함께 그 소음속에서도 곤히 자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귀마개를 써서 그랬다고 하며 이후 코왈스키가 대장 것도 잊었다는 말에 하나 더 꺼냈다. * 스케이트 보드 * [[디스코볼]] - 난해한 예술 편에서 등장. 박물관의 보안장치를 뚫을 방법을 스키퍼가 묻자 코왈스키가 제안한 방법은 '디스코 한 번 추시죠?' 그러곤 펭귄 넷이 이 디스코볼 위에서 디스코를 추면서 레이저를 통과했다. * 미사일 발사장치 - 리코가 토한 물건 중에서 가장 큰 무기. 줄리언 대왕이 묶인 변기 폭탄을 이송하기 위해 꺼냈는데 크기가 대형 트럭만하다.(...) * 통신용 선글라스 - 사선에서(In the line of doody) 편에서 등장. 프라이빗은 얼굴로 못 받고 입으로 받는 바람에 스키퍼가 확인할 때 혼자서 입 막힌 소리를 ~~어걸ㄹ럭ㄹㄹ럭~~하게 된다(여기서 프라이빗이 말하려던 것은 '요원 셋'). * 방독면 - 네 남자의 아기 바구니 편에서 등장. 막 일을 봐서 지독한 아이의 기저귀를 갈아주면서 냄새로 쓰러지는 일을 막기 위해 리코를 제외한 셋이 착용했다. 코왈스키 왈 "하마타면 의식을 잃을 뻔했어요"라고. 리코 본인은 '이 박멸 대작전' 편에서 나오길 방독면을 안 쓰고 어항을 쓴다. * 싱크대 - 달 착륙 작전 편에서 등장. 무중력 훈련을 견디지 못 하고 구역질을 하던 리코를 보고 코왈스키가 '이러다가 세면대까지 토해내겠어!' 하니 정말 토해냈다(...) * 인텔 코어 i5 - [[https://www.youtube.com/watch?v=VFzx6J36M1Y|인텔 광고]]에서 이걸 삼키고 미러볼이 돼서 댄스를 선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